CELUVU

 

인플루언서마케팅 플랫폼 셀러뷰가 동남아관을 오픈, 글로벌 서비스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조이뉴스24가 운영하는 셀러뷰는 제휴업체인 랍스(LAFS)사를 통해 확보한 90여명의 유력한 베트남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동남아관을 오픈했습니다. 랍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베트남, 인도, 한국 등에 현지법인을 두고있는 범 아시아 디지털마케팅 전문업체입니다.

이에따라 베트남 지역에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셀러뷰를 통해 직접 현지 인플루언서를 섭외하고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은 베트남 현지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인프루언서 마케팅을 하고싶어도 적절한 루트를 찾는데 애로를 겪어 왔습니다.

셀러뷰는 앞으로 제휴사인 LAFS와 공동으로 싱가포르 등 다른 동남아 국가의 유력 인플루언서를 적극 발굴해 서비스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