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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을 다한 티셔츠를 새로운 티셔츠로 되살리는 ‘티-사이클(Tee-Cycle™) 컬렉션’ 출시

2022-06-02 조회수 60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첫 번째 순환 공정 티셔츠 ‘티-사이클(Tee-Cycle™) 컬렉션’을 출시한다.

‘티-사이클 컬렉션’은 파타고니아의 자체적인 의류 순환 시스템인 ‘테이크-백(Take-Back) 프로그램’을 통해 수거된 수명을 다한 티셔츠를 모아 만든 100% 리사이클 티셔츠이다.

파타고니아는 의류 산업이 배출하는 환경오염의 주원인 중 하나인 섬유 폐기물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에게 제품 순환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대하기 위해 ‘테이크-백’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테이크-백 프로그램을 통해 수거된 티셔츠들은 핀란드에 위치한 리사이클 업체로 보내진 후 새로운 원단으로 만들어지며, 기부된 티셔츠는 파타고니아 특유의 그래픽과 디자인 가치를 부여한 ‘티-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 된다.

이번 티-사이클 컬렉션은 생산 공정 과정에서 환경을 최우선시하는 파타고니아의 확고한 환경 철학이 한층 진보된 성과이다.

자원 순환 시스템의 일부로서, 생산을 위해 새롭게 목화 등의 작물을 재배할 필요가 없고 그로 인한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공정무역 인증(Fair Trade Certified™)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되어 노동자들의 생활과 노동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파타고니아, 최초의 순환 공정 티셔츠 ‘티-사이클(Tee-Cycle™) 컬렉션’ 


또한, 파타고니아 코리아는 오는 6월 1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테이크-백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뒤, 이후 상시 운영 전환을 검토할 예정이다.

티셔츠 기부를 원하는 고객들은 더 이상 입지 않는 100% 면 소재인 파타고니아 티셔츠를 매장 내 수거 바구니에 기부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파타고니아의 로고 및 다양한 메시지가 담긴 정품 스티커 팩을 증정한다.

신제품 티-사이클 티셔츠와 Take-Back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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