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새싹' 소먀, BJ-로드걸 거쳐 가수 데뷔!
로드FC 로드걸이자 아프리카 베스트 BJ로 인기를 끈 소먀가 앨범 '꼼짝마'를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소먀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감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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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문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