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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반찬백화점 '오늘반찬' 런칭

2021-12-31 조회수 59




푸드테크 스타트업인 (주)위테이블은 반찬전문 모바일앱서비스 오늘반찬을 27일 런칭했다. 서비스 이용자 주변 반찬가게의 반찬을 배달 판매하는 오늘반찬, 전국 각지의 별미반찬을 판매하는 내일반찬, 그리고 전국 각지 유명 양조장의 전통주를 판매하는 내일한잔 등의 카테고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늘반찬 앱서비스는 근거리 위주 배달 서비스와 원거리 택배판매서비스가 혼합되어 있다. 주변 반찬가게를 연결하는 오늘반찬 카테고리는 시간대 지정 배달 서비스를 통해 배달 주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의 별미반찬과 지역 양조장의 전통주는 택배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주변 반찬가게의 배달주문 서비스는 시간대 지정 배달 시스템을 통해 점주들의 배달비 부담을 기존 배달비의 50% 수준으로 낮췄다. 


오늘반찬 앱 서비스에는 서울 주요지역 및 신도시에서 현재 영업중인 반찬가게 400여 곳 이상의 정보가 등록되었다. 또, 내일반찬 및 내일한잔에는 34개 업체가 입점해 300여 개의 반찬과 전통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다만, 내일반찬 및 내일한잔과 달리 시간대 지정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늘반찬 카테고리의 경우, 2022년 1월중 주문배달서비스가 시작된다. 또, 오늘반찬 카테고리의 배달 서비스는 배달 업체를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측이 직접 배달 시스템을 구축하는 관계로 1월중 서울 송파구 일부에서 시범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오늘반찬 관계자는 “서비스 준비를 위해 서울 주요 지역들과 신도시에 위치한 반찬가게 400여곳 이상을 직접 찾아다녔고, 내일반찬 및 내일한잔에 입점할 업체들을 찾아 한달 이상 전국을 돌아다녔다”고 밝혔다. 

또, “내년 상반기까지 수도권 주요지역 다섯 곳 이상에서 배달주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내일반찬 및 내일한잔 입점 업체는 각각 60여개, 20여개로 확대하며, 상반기중에는 간편식(밀키트) 카테고리도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반찬시장은 해마다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022년 반찬시장은 연간 5조원 규모가 넘을 것으로, 밀키트 시장도 연 7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동네 반찬가게는 약 2만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