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설렘 가득한 봄 메이크업을 위한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 제안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기업 마녀공장에서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스틱 하나로 생기발랄 핑크빛 봄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을 제안한고 밝혔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마스크에 가려져 생략했던 치크, 립 등 색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특히, 마스크 해제 후 처음 맞이하는 봄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평소보다 더 빠르게 봄 메이크업 준비에 서두르고 있는 것. 이에 맞춰 생기있고 발랄한 봄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핑크빛 뷰티 아이템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마녀공장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은 스틱 하나로 아이, 치크, 립까지 완성도 높은 원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스틱이다. 특히,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02호 루핑크텔캄’은 봄꽃처럼 발랄한 뮤트 핑크 컬러에 가벼운 피팅감으로, 원하는 대로 레이어링할 수 있어 발랄한 핑크빛 무드의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 라인 모두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해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하며, 동물 보호 단체인 PETA 인증을 받은 비건 제품이다.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오는 2월 20일 오전 10시까지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퓨어 클렌징 오일 25ml 미니어처를 증정한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봄 맞이 메이크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을 사용해 보실 수 있도록 할인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며, “마녀공장과 함께 봄처럼 화사한 메이크업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노 머시 스펠 무드 스틱’은 지난해 첫 선보인 마녀공장의 색조 라인으로 출시와 함께 배우 강혜원을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건강한 피부와 아름다운 메이크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