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 가정의 달 맞아 최대 50% 할인 ‘라엘위크’ 진행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혜택이 가득한 ‘라엘위크’를 진행한다.
라엘의 공식 홈페이지 라엘몰에서 오는 15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라엘위크에서는 가족, 친구 등 지인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라엘 페미닌 케어 제품, 라엘 밸런스 여성 건강기능식품, 라엘 뷰티 스킨케어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생리대는 매달 사용해야 하는 필수품인 만큼 라엘위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번들 구성으로 준비했다.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 등 라엘 생리대를 다양한 묶음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라엘위크 기간동안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 GC녹십자의 자회사인 임상유전체분석 전문기업 ‘GC지놈’과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라엘 생리대와 라엘 밸런스 건강기능식품을 일명 ‘버섯램프’로 유명한 렉슨 ‘미나 램프’ 미디움 사이즈 또는 질 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GC지놈의 ‘그린바이옴 레이디’와 함께 구매 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더 많은 소비자들이 라엘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주요 제품을 파격가에 제공하는 ‘타임세일’도 마련했다. 라엘 대표 제품들을 3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로, 평일 오후 3시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2주간 진행한다.
이외에도 등급별 혜택, 쿠폰팩,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리뷰 작성 시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라엘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라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엘 브랜드 매니저는 “여성의 건강을 생각하는 라엘의 제품을 특별한 혜택과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 세일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라엘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이 특별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콜라보와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