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은 물론 피부 보습까지... 오에엔, ‘오에핏 트리플케어 3 in 1’ 출시
■ 눈 건조 집중 개선, 피부 보습·손상 예방 및 항산화 케어의 3가지 효과
토탈아이케어브랜드 ‘오에엔’이 눈 건강 및 피부 건강을 위한 기능성 3가지를 제품 하나에 담은 건강기능식품 ‘오에핏 트리플케어 3 in 1’을 출시했다.
오에엔이 야심차게 선보이는 ‘오에핏 트리플케어 3 in 1’은 눈 건조 개선, 피부 보습·손상 예방 및 항산화 등 3가지 케어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토탈 솔루션 제품이다.
안구건조증은 최근 현대인이 겪고 있는 가장 흔한 안질환 중의 하나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국내 안구건조증 환자는 2009년 167만 명에서 2019년 268만 명으로 10년 사이 100만 명 이상 증가했다.
안구 표면을 덮고 있는 눈물층은 점액층, 수분층, 지질층의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점액층은 눈과 가장 가까운 층으로 눈 표면과 수분층을 결합하고 눈 표면에 눈물이 고르게 퍼지도록 해주며, 수분층은 눈물층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안구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고 먼지, 이물, 세균을 씻어내 눈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지질층은 수분층을 덮어 눈물의 증발을 막고 눈을 부드럽게 감고 뜰 수 있게 하는데, 이들 눈물층의 항상성 상실은 안구건조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
오에핏 트리플케어 3 in 1은 생체이용률과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온 초임계 rTG 오메가3가 함유되어 있어, 눈물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눈물층을 유지시켜 주어 눈의 건조를 개선함으로써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오에핏 트리플케어 3 in 1에는 닭벼슬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이 아닌, 유산균 발효공법으로 생산한 히알루론산이 식약처 기준 1일 최대 함량인 240 mg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 뿐만 아니라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 E의 항산화 효과 및 유해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오에핏 트리플케어 3 in 1 제품은 특허받은 식물성 연질캡슐 제품이라는 것도 주목할 만한데 옥수수, 해조류 등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식물성 캡슐은 소화 흡수가 용이하고 안전하다.
오에엔 관계자는 “눈이 건조하고 뻑뻑한 증상에 시달리는 분의 눈 건조 개선 뿐만 아니라 피부 보습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트리플케어 3 in 1’ 연구개발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할 수밖에 없는 현대인들의 눈 건강관리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오에핏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1일 1회 2캡슐 섭취를 통해 눈 건강과 피부 건강을 모두 지킬 수 있는 ‘오에핏 트리플케어 3 in 1’은 전국 약국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